새 단말기를 들이고 처음 맞는 정산일은 원장님께 꽤 긴장되는 날입니다. 상담 때 들은 입금 방식대로 정말 들어오는지, 계약서에 적힌 숫자가 실제 통장과 맞는지를 처음으로 눈으로 확인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재료비를 시술비로 먼저 치르고 싶어서 입금일을 바꾸신 원장님이라면, 첫 입금이 계획대로 들어와야 다음 주 재료 주문을 마음 놓고 하실 수 있습니다.
첫날의 숫자 하나가 앞으로 몇 달 동안의 믿음을 정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날만큼은 원장님 혼자 통장을 들여다보며 마음 졸이지 않으시도록 곁에 있으려 합니다.
그래서 베스트페이는 기기를 켠 뒤 처음 시술비가 들어오는 날 저희도 숫자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원장님 통장에 찍힌 날짜와 금액이 계약서 정산 칸에 적힌 대로인지, 단말기 마감 합계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같이 맞춰 보는 것입니다.
첫 달을 함께 맞춰 보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원장님 혼자서도 어디를 보면 되는지 자연스럽게 손에 익습니다. 처음 한 번이 가장 어렵고, 그 한 번만 같이 넘기면 됩니다. 두 번째 달부터는 원장님이 먼저 숫자를 맞춰 보시고, 궁금한 줄만 물어보시는 정도로 충분해집니다.
첫 입금 날 숫자가 생각과 다르게 보여도 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부분은 결제마다 빠지는 수수료, 그날 취소해 드린 결제, 은행이 쉬는 날 같은 이유로 설명이 됩니다. 이 쪽에서는 그 이유들을 하나씩 짚어 가며 원장님이 직접 맞춰 보실 수 있도록 순서를 적어 보려 합니다.
계약서와 단말기 마감 영수증, 통장 내역 세 가지만 옆에 두고 읽어 보세요. 종이로 된 영수증이 없다면 단말기 화면의 그날 결제 내역을 휴대폰으로 찍어 두셔도 됩니다.
통장 금액은 매출에서 결제 수수료가 빠진 숫자예요
첫 입금 날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마감 때 본 합계보다 통장에 들어온 돈이 적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차이의 첫째 까닭은 대개 결제 수수료입니다. 손님이 카드로 낸 시술비 전체가 그대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계약서에 적힌 요율만큼 수수료가 빠진 금액이 정산되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단말기 매출 합계와 통장 입금액은 원래 조금 다를 수밖에 없고, 그 차이가 수수료만큼인지를 보시면 됩니다. 처음 보시면 손해를 본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계약서에 미리 적어 둔 숫자만큼 빠진 것이라면 약속대로 처리된 것입니다.
맞춰 보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날 단말기 마감 합계에 계약서에 적힌 요율을 곱해 수수료를 셈하고, 합계에서 그 수수료를 뺀 금액이 통장에 들어온 금액과 비슷한지 보시면 됩니다. 계산기 하나면 충분하고, 몇 원 단위의 끝자리 차이는 계산 방식에 따라 생길 수 있습니다.
차이가 수수료만큼이라면 계약서대로 정산된 것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계산이 번거로우시면 숫자 세 개만 알려 주세요. 같이 셈해 드립니다.
결제 방식에 따라 요율이 다르게 적혀 있다면 그날 결제를 방식별로 나눠 셈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단말기로 받은 시술비와 결제 링크로 받은 홈케어 제품값이 섞여 있다면 계약서에 각각 어떻게 적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이런 부분이 헷갈리시면 계약서 해당 줄을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어느 결제에 어떤 숫자를 대야 하는지 함께 짚어 드립니다. 결제 방식별로 나눠 셈하는 일도 한 번 해 보시면 다음 달부터는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취소한 결제와 나눠 받은 결제를 먼저 골라내요
수수료로 셈해도 숫자가 맞지 않는다면 다음으로 볼 것은 그날 취소한 결제입니다. 손님이 시술 뒤 마음을 바꾸셨거나 금액을 잘못 눌러 취소하고 다시 결제한 경우, 단말기 마감 합계에는 취소 전 금액이 잡혀 있는데 정산에서는 그만큼 빠져 들어올 수 있습니다.
마감 영수증에서 취소 표시가 있는 결제를 먼저 골라내고, 그 금액을 빼고 다시 맞춰 보세요. 대부분 여기서 숫자가 맞아떨어집니다. 손님이 다른 날 취소를 요청하신 경우라면 그 취소가 어느 날 정산에 반영됐는지도 함께 살펴보셔야 합니다.
회원권처럼 큰 금액을 손님 카드 한도 때문에 두세 번으로 나눠 받은 날도 헷갈리기 쉽습니다. 한 손님의 결제가 여러 건으로 찍혀 있어 합계를 셀 때 한 건을 빠뜨리거나 두 번 세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제할 때 손님 이름을 메모해 두셨다면 그 메모와 결제 내역을 나란히 놓고 보시면 금방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같은 시각에 찍힌 비슷한 금액이 있다면 한 손님의 나눠 받은 결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결제 도중에 기기가 멈췄던 날이 있었다면 그 결제가 실제로 끝났는지도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손님은 결제했다고 생각하셨는데 실제로는 승인이 끝나지 않았거나, 반대로 한 번 더 결제가 잡혔을 수 있습니다. 결제 내역에서 그 시각 전후를 살펴보시고, 헷갈리면 바로 연락 주세요.
어느 결제가 어떻게 처리됐는지 함께 따라가 드립니다. 손님께 다시 연락드려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말씀드리면 좋을지도 같이 고민해 드립니다.
날짜가 다르면 고른 입금 방식과 휴일부터 봐요
금액은 맞는데 들어온 날짜가 예상과 다르다면 먼저 계약서 정산 칸에 적힌 입금 방식을 다시 보세요. 당일정산이라면 결제가 끝난 그날, 익일정산이라면 이튿날 들어오는 것이 기본입니다. 상담 때 당일정산을 고르셨다고 기억하시는데 계약서에 다르게 적혀 있다면 그 부분은 바로잡아야 하니 바로 알려 주세요.
반대로 계약서와 실제 날짜가 같다면 기억과 종이가 달랐던 것이니, 앞으로의 재료 주문일을 그에 맞춰 조정하시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첫 달에 알아 두시는 것이 몇 달 뒤 알게 되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은행이 쉬는 날이 사이에 끼어 있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주말이나 공휴일, 명절 연휴가 끼면 실제로 통장에 찍히는 날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 개통한 주에 연휴가 있었다면 첫 입금이 생각보다 늦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계약서에 적힌 휴일 처리 기준을 함께 보면 이해가 됩니다.
첫 입금이 연휴와 겹쳤다면 다음 달 정산일에 한 번 더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휴일이 없는 평범한 주의 입금을 한 번 보면 원래의 흐름이 분명해집니다.
받는 계좌도 한 번 더 보세요. 계약서에 적힌 계좌가 원장님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가 맞는지, 계좌번호 한 자리가 틀리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사업용 계좌가 여러 개라면 어느 통장으로 들어오기로 했는지 헷갈리실 수도 있습니다.
정산이 들어오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업용 통장에 들어와 있었던 경우도 드물지 않으니, 가지고 계신 통장을 모두 한 번씩 열어 보세요. 정산용 통장을 하나로 정해 두고 다른 용도로는 쓰지 않으면 이런 헷갈림이 줄어듭니다.
첫 달을 같이 맞춰 보면 그다음은 혼자서도 쉬워요
첫 입금을 함께 맞춰 본 뒤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같은 방법으로 원장님이 직접 맞춰 보시길 권합니다. 단말기 마감 합계, 그날 취소한 결제, 계약서에 적힌 요율, 통장 입금액, 이렇게 넷만 보면 됩니다. 처음에는 십 분쯤 걸려도 몇 번 하다 보면 오 분이면 끝나고, 이 습관이 있으면 혹시 이상한 입금이 있어도 몇 달 뒤가 아니라 바로 그달에 알아챌 수 있습니다.
매달 같은 날 하시면 잊지도 않습니다. 월세 내는 날 아침이나 정기 휴무일처럼 원래 통장을 여는 날에 붙여 두시면 따로 시간을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맞춰 보다가 설명이 안 되는 차이가 남으면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연락 주세요. 그날 마감 영수증과 통장 내역 사진, 계약서 정산 칸 사진 정도면 어디서 차이가 났는지 함께 따라가 볼 수 있습니다. 숫자가 맞지 않는 날을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오래 편하게 쓰시는 길입니다.
작은 차이라도 물어보시는 것이 전혀 번거로운 일이 아닙니다. 저희에게도 원장님 정산이 바르게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일은 당연히 해야 할 몫입니다.
아직 단말기를 들이기 전이라면 첫 정산까지 함께하는 흐름을 미리 알아 두셔도 좋습니다. 베스트페이 단말기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 배송비 없이 시작하고, 개통 전에는 업종과 사업자 정보를 살피는 심사를 거칩니다. 기기를 켜고 첫 시술비가 들어오는 날까지 같은 창구가 이어서 챙겨 드립니다.
첫 입금이 걱정되신다면 010-3970-2769에 개통 날짜와 샵 이름을 남겨 두세요. 그 날에 맞춰 먼저 연락드립니다.
첫 입금 날엔 이 종이들을 옆에 두세요
단말기 마감 영수증이나 그날 결제 내역
계약서 정산 칸과 요율이 적힌 줄
그날 취소해 드린 결제의 금액
시술비를 받기로 한 사업용 통장의 입금 내역
PG 뷰티샵 카드단말기 첫 정산,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첫 정산 금액이 단말기 합계보다 적게 들어온 이유는 뭔가요?
가장 흔한 까닭은 결제마다 빠지는 수수료입니다. 손님이 낸 시술비 전체가 아니라 계약서 요율만큼 수수료를 뺀 금액이 들어옵니다.
그날 단말기 마감 합계에 계약서에 적힌 요율을 곱해 수수료를 셈하고, 합계에서 그만큼을 빼 보세요. 그 숫자가 통장 입금액과 비슷하다면 계약서대로 정산된 것입니다. 수수료로 셈해도 차이가 남는다면 그날 취소해 드린 결제가 있었는지, 회원권처럼 나눠 받은 결제를 합계에서 빠뜨리거나 두 번 세지 않았는지 차례로 살펴보세요. 대부분 이 셋 가운데 하나로 설명이 됩니다. 그래도 맞지 않으면 마감 영수증과 통장 내역을 사진으로 보내 주세요. 어디서 차이가 났는지 함께 따라가 드립니다.
개통하고 첫 입금은 언제 들어오나요?
첫 입금도 계약서 정산 칸에 적힌 입금 방식을 따릅니다. 당일정산이면 첫 결제를 받은 그날, 익일정산이면 이튿날 사업용 계좌로 들어옵니다.
다만 개통한 주에 주말이나 공휴일, 명절 연휴가 끼어 있었다면 실제로 통장에 찍히는 날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 입금이 생각보다 늦게 느껴지시면 먼저 사이에 은행이 쉬는 날이 있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재료 주문을 첫 입금에 맞춰 계획하셨다면 개통 첫 주에는 하루쯤 여유를 두시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저희도 첫 입금 날 날짜와 금액을 함께 확인해 드리니, 개통 날짜가 정해지면 첫 정산일을 미리 같이 짚어 두셔도 좋습니다. 그날 걱정을 미리 덜어 둘 수 있습니다.
시술 뒤 취소해 드린 결제는 정산에서 어떻게 보이나요?
취소한 결제는 정산에서 그 금액만큼 빠져 들어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마감 합계와 입금액을 맞출 때 취소 건을 먼저 골라내셔야 합니다.
단말기 마감 영수증이나 결제 내역에서 취소 표시가 있는 결제를 찾아 그 금액을 합계에서 빼고, 남은 금액으로 수수료를 셈해 보세요. 금액을 잘못 눌러 취소하고 다시 결제한 경우라면 취소 건과 새 결제가 함께 찍혀 있으니 두 건을 짝지어 보시면 됩니다. 손님이 다른 날 취소를 요청하셨다면 그 취소가 어느 날 정산에 반영되는지도 함께 확인해 두세요. 취소 처리가 헷갈리신다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처음 몇 번은 같이 해 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십니다.
첫 정산 날 정말 함께 확인해 주시나요?
네, 기기를 켠 뒤 처음 시술비가 들어오는 날 통장에 찍힌 날짜와 금액이 계약서와 같은지 원장님과 함께 맞춰 봅니다.
첫 입금은 상담 때 들은 내용이 실제로 지켜지는지를 처음 확인하는 날이라, 원장님 혼자 보시는 것보다 같이 보는 편이 마음이 놓이십니다. 단말기 마감 합계, 그날 취소한 결제, 계약서 요율, 통장 입금액을 차례로 짚어 드리니 그 순서를 한 번 익혀 두시면 다음 달부터는 혼자서도 맞춰 보실 수 있습니다. 개통 날짜가 정해지면 첫 정산일을 미리 알려 드리고, 그날 저희가 먼저 연락드립니다. 시술 중이라 통화가 어려우시면 사진만 보내 두셔도 됩니다. 확인이 끝나면 맞았는지, 어디가 달랐는지 짧게 정리해 답을 드립니다.
정산이 들어오지 않은 날은 어디에 먼저 연락하나요?
상담받으신 번호 그대로 010-3970-2769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그 전에 계약서 입금 방식과 사이에 휴일이 있었는지 먼저 보시면 좋습니다.
들어오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은행이 쉬는 날이 끼어 날짜가 밀렸거나, 사업용 통장이 여러 개라 다른 통장에 들어와 있었던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가지고 계신 사업용 통장을 모두 한 번씩 열어 보시고, 그래도 찾을 수 없다면 그날 결제 내역과 계약서 정산 칸 사진을 함께 보내 주세요. 어느 날 결제가 언제 정산될 예정이었는지 따라가 보고 말씀드립니다. 재료 대금을 그 돈으로 치르실 예정이었다면 그 사정도 함께 알려 주세요. 확인 순서를 앞당겨 살펴봅니다.
매달 정산을 맞춰 볼 때 무엇을 보면 되나요?
마감 합계와 취소한 결제, 계약서 요율과 통장 입금액만 나란히 놓으시면 됩니다. 한 달에 한 번, 같은 날 정해 두고 하시면 잊지 않습니다.
마감 합계에서 취소한 결제를 빼고, 남은 금액에 계약서 요율을 대어 수수료를 셈한 뒤, 그 금액을 뺀 숫자가 통장 입금액과 비슷한지 보는 순서입니다. 처음에는 십 분쯤 걸려도 몇 번 하다 보면 오 분이면 끝납니다. 이렇게 매달 맞춰 두면 이상한 입금이 있어도 바로 그달에 알아챌 수 있고, 세무 신고 철에 일 년 치를 한꺼번에 맞추느라 고생하실 일도 줄어듭니다. 설명이 안 되는 차이가 남으면 혼자 붙잡고 계시지 말고 사진과 함께 물어보세요.
결제 링크로 받은 금액도 첫 정산에 함께 들어오나요?
네, 결제 링크로 받은 금액도 단말기 시술비와 같은 사업용 계좌로 고르신 입금 방식에 따라 들어옵니다.
그래서 첫 정산을 맞춰 보실 때는 단말기 마감 합계에 그날 링크로 받은 금액도 함께 더해 두셔야 숫자가 맞습니다. 링크 매출을 빠뜨리고 단말기 합계만 보시면 통장에 돈이 더 들어온 것처럼 보여 오히려 헷갈리실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 결제 방식별로 요율이 다르게 적혀 있다면 링크로 받은 금액과 단말기로 받은 금액을 나눠 수수료를 셈해 보세요. 어느 줄에 어떤 숫자를 대야 하는지 헷갈리시면 계약서 해당 부분을 사진으로 보내 주시면 함께 짚어 드립니다. 결제 방식별로 나눠 셈하는 일도 한 번 해 보시면 다음 달부터는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