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 뷰티샵 카드단말기 큰 결제와 샵 밖 결제도 시술비처럼 한 흐름에 담아요.

열 번 관리권처럼 한 번에 들어오는 큰돈, 상담 때 들은 정산 조건, 문자로 받는 홈케어 제품값은 모두 샵 살림을 흔들 수 있는 결제입니다. 이 셋을 시술비와 같은 흐름에 담는 방법을 모았습니다.

결제 기기가 놓인 테이블에서 상담하는 남성 — PG 뷰티샵 카드단말기 큰 결제와 샵 밖 결제도 시술비처럼 한 흐름에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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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 GLANCE / 핵심 요약

  1. 시술권으로 미리 받은 돈, 언제 써도 될까요?

    회원권 행사를 앞두셨다면 이 글을 먼저 읽어 보세요.

  2. 계약서에서 입금일 한 줄은 어디에 있을까요?

    서명을 앞두셨거나 지금 계약서가 헷갈리시면 이 글이 맞습니다.

  3. 홈케어 제품값도 문자로 받을 수 있을까요?

    단골이 휴대폰으로 주문을 자주 하신다면 이 글을 보세요.

미리 받은 큰돈은 들어오는 날과 쓰는 날을 나눠 봐요

회원권이나 횟수 관리권을 파는 날은 통장에 평소보다 큰돈이 한 번에 찍힙니다. 반가운 일이지만 그 금액 안에는 앞으로 해 드릴 시술의 재료비와 원장님 시간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그달 매출로 생각하고 모두 써 버리면 정작 손님이 남은 횟수를 쓰러 오시는 달에 재료비가 모자라게 됩니다.

남은 횟수만큼의 재료비는 따로 표시해 두는 것이 첫 글의 요점입니다.

선결제 금액도 단말기로 받으면 원장님이 고르신 입금 방식대로 사업용 계좌에 들어옵니다. 들어오는 날을 알면 그 돈으로 재료를 넉넉히 들여 둘 계획을 세우기 쉽고, 남은 횟수를 손님도 볼 수 있는 곳에 적고 중간에 그만두실 때의 정산 기준을 미리 정해 두면 몇 달 뒤 말이 엇갈릴 일도 줄어듭니다.

행사 달에는 이 기록과 입금 날짜를 한 장에 같이 적어 두시면 다음 달 재료 계획도 덜 흔들립니다.

말로 들은 조건은 계약서 한 장에서 다시 찾아요

두 번째 글은 계약서를 읽는 법을 다룹니다. 상담 때 들은 입금일과 요율은 바쁜 몇 달이 지나면 흐려지기 마련이고, 통장 숫자가 예상과 다를 때 꺼내 볼 근거는 결국 계약서뿐입니다. 가장 먼저 찾을 곳은 고르신 입금 방식과 받는 계좌가 적힌 정산 칸이고, 받는 계좌는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이어야 합니다.

요율은 업종과 결제 방식을 살펴본 뒤 정해지기 때문에 상담 전에 숫자를 먼저 약속드리지 않지만, 한번 적은 숫자는 계약 기간 동안 그대로 지킵니다. 그 밖에 드는 돈이 있다면 서명 전에 먼저 말씀드리고, 계약서는 서명하는 날보다 앞서 보내 드려 천천히 읽어 보실 시간을 드립니다.

서명한 뒤에는 휴대폰으로 한 장 찍어 두시면 통장이 이상할 때 바로 꺼내 보실 수 있습니다.

샵 밖에서 생기는 결제도 같은 계좌로 모아요

세 번째 글은 샵 문 밖에서 받는 결제 이야기입니다. 다 쓴 앰플을 다시 보내 달라는 단골, 다음 달 관리권을 미리 끊고 싶은 손님처럼 의자에 앉지 않은 손님의 계산은 생각보다 자주 생깁니다. 앰플 이름과 값이 적힌 링크 한 줄을 단골 대화방에 붙여 두면 손님은 출근길에 계산을 끝내고, 원장님은 통장 번호를 불러 드리지 않아도 됩니다.

링크로 받은 금액도 시술비와 같은 입금 방식으로 같은 계좌에 들어오니 마감할 때 이체 내역을 따로 더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술 의자 옆에서 쓰는 무선 기기와 함께 쓰면 샵 안팎의 결제를 한 창구에서 챙기실 수 있습니다. 보내기 전에 금액과 받는 사람을 한 번 더 읽어 보는 습관만 들이시면 됩니다.

자주 쓰는 안내 문장을 메모해 두면 시술 사이에도 금방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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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권을 팔면 그 돈은 그달 매출로 써도 되나요?

그달에 모두 쓰시기보다는 남은 횟수만큼의 재료비를 떼어 두고 나머지를 쓰시길 권합니다. 회원권 금액은 앞으로 할 시술의 값을 미리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열 번 관리권을 팔았다면 그 안에는 앞으로 열 번 쓸 앰플과 시트 값이 들어 있습니다. 이 몫까지 써 버리면 손님이 남은 횟수를 쓰러 오시는 달에 재료비가 모자라 다시 생활비를 꺼내게 됩니다. 통장을 따로 만들 필요는 없고, 한 번 시술할 때 드는 재료비를 대략 셈해 메모장 한쪽에 이번 달 미리 받은 몫을 적어 두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그 몫으로 재료를 미리 넉넉히 들여 두시면 오히려 주문 횟수가 줄어드는 장점도 있습니다. 행사를 크게 여는 달일수록 이 메모 한 줄이 든든해집니다.

회원권 남은 횟수와 환불 기준은 언제 정해야 하나요?

결제하기 전에 정해 손님께 안내문으로 보여 드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결제한 뒤에 정하면 손님과 생각하는 기준이 달라지기 쉽습니다.

남은 횟수는 종이 카드든 예약 앱이든 손님도 볼 수 있는 곳에 시술이 끝날 때마다 바로 적어 두세요. 중간에 그만두시는 손님께 돌려드릴 금액은 이미 받으신 시술을 어떤 값으로 셈할지, 행사로 깎아 드린 금액은 어떻게 할지까지 미리 적어 두셔야 합니다. 기준이 분명하면 이사나 사정이 생긴 손님과도 얼굴 붉힐 일 없이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로 받은 결제를 취소하거나 일부만 돌려드리는 방법은 상담 때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안내문은 길 필요 없이 손님이 한 번 읽고 고개를 끄덕일 만큼이면 됩니다.

계약서를 받으면 어느 줄부터 읽어야 하나요?

정산 칸부터 읽어 보세요. 고르신 당일정산이나 익일정산, 시술비를 받을 계좌가 상담 때 이야기한 그대로 적혔는지 확인하시면 됩니다.

재료비보다 시술비를 먼저 받으려고 입금 방식을 고르셨다면 그 한 줄이 원장님 지출 달력 전체를 움직입니다. 받는 계좌가 대표자 본인 명의의 사업용 계좌인지, 계좌번호 숫자가 하나라도 틀리지 않았는지도 함께 보세요. 그다음으로 결제 수수료가 들은 숫자와 같은지, 계약 기간과 중간에 그만둘 때의 조건이 어떻게 적혔는지 차례로 읽으시면 됩니다. 계약서는 서명 날보다 앞서 보내 드리니 시술 사이 짬이 날 때 천천히 읽어 보세요. 낯선 낱말이 섞여 있으면 표시해 두셨다가 한꺼번에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상담 때 들은 숫자와 계약서가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펜을 드시기 전에 숫자가 다른 줄을 손으로 짚어 알려 주세요. 통화에서 맞춘 숫자로 고친 종이를 새로 받아 보신 뒤에 서명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업종과 결제 방식을 살펴 정한 숫자를 종이에 옮기는데, 옮기는 손이 실수하거나 통화에서 서로 다른 조건을 떠올렸을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경우든 서명 전에 고치면 아무 문제가 남지 않습니다. 통화하면서 적어 두신 메모가 있다면 사진으로 함께 보내 주세요. 숫자가 왜 그렇게 적혔는지 원장님이 고개를 끄덕이실 때까지 풀어 드리고, 그다음에 서명으로 넘어갑니다. 며칠 더 생각하셔도 기기를 켜는 날은 다시 맞춰 잡으면 그만입니다. 급하게 서명하실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단골에게 결제 링크를 보내면 손님이 불편해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편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좌번호를 옮겨 적거나 은행 앱을 열 필요 없이 휴대폰에서 바로 결제를 마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갑자기 링크만 도착하면 다른 문자로 오해하실 수 있으니, 보낼 때 무엇의 값인지 평소 말투로 한 줄 덧붙여 주세요. 지난번 쓰시던 앰플 하나, 다음 달 관리권 다섯 번처럼 짧게 적으면 충분합니다. 연세가 있는 단골이 낯설어하시면 다음 방문 때 한 번 함께 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링크로 받은 돈은 시술비와 같은 사업용 계좌로 고르신 입금 방식대로 들어오니 장부를 따로 맞추실 필요가 없습니다. 한두 번 받아 보신 단골은 다음부터 먼저 링크를 보내 달라고 하시기도 합니다.

결제 링크로 받은 돈도 계약서 조건을 따르나요?

링크 결제라고 다른 규칙을 따르지 않습니다. 서명하신 종이의 정산 칸 그대로 원장님 이름의 사업용 통장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재료 주문일에 맞춰 입금 방식을 정해 두셨다면 링크 매출도 그 계획 안에서 함께 움직입니다. 계약서에 결제 방식별로 다른 숫자가 적혀 있다면 단말기로 받은 금액과 링크로 받은 금액을 나눠 보셔야 하니, 서명 전에 그 부분을 함께 확인해 두세요. 마감할 때는 단말기 합계에 그날 링크로 받은 금액을 더해야 통장 숫자와 맞습니다. 어느 줄에 어떤 숫자를 대야 할지 헷갈리시면 계약서 사진을 보내 주세요. 함께 읽어 드립니다. 링크 매출이 늘어나는 달에는 이 구분을 해 두시면 홈케어 판매가 얼마나 되는지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택배로 보내는 제품값은 언제 받는 게 좋을까요?

결제가 끝난 것을 내역에서 확인한 뒤에 포장을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보내고 나서 돈을 다시 챙기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택배비를 손님께 받으신다면 처음 링크를 만들 때 제품값에 얹어 두세요. 따로 한 번 더 받으려 하면 서로 연락이 한 번 더 오가야 합니다. 주소는 링크와 함께 같은 대화방에서 여쭤 두고, 부친 뒤에는 송장 번호를 그 대화방에 남겨 드리면 손님이 따로 묻지 않으십니다. 뜯은 제품을 바꾸거나 돌려받는 기준도 미리 한 줄로 알려 두시면 좋습니다. 이렇게 받은 제품값도 시술비와 같은 통장으로 모여 홈케어 매출을 따로 정리하지 않아도 됩니다. 포장 상자에 짧은 손글씨 한 줄을 넣어 보내면 다음 주문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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